삼성 스마트TV, 미래형 진화 기능을 선보이다.
보통 IT업계에서 텔레비전이라고 하면 더이상 첨단기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때 흑백티비로 영상이 나오고 컬러티비로 색상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열광했다. 이것이야말로 과학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이자 미래의 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렇...
게임셧다운제,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외국에서 볼 때 한국은 엄연한 선진공업국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를 넘고, 첨단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서 세계를 호령한다. 조선업은 세계 최고이며, 포항제철로 대표되는 공업단지는 엄청난 규모의 중화학시설을 자랑하며 ...
서울시 공용 와이파이 정책, 필요한 이유는?
한국은 참으로 변화가 많은 나라다. 짧은 시간동안 근대화와 고속성장을 경험한 탓인지는 몰라도 너무도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한다. 그 가운데는 좋은 작용도 많지만 때로는 바람직한 것이 어느새 흐지부지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반대로 역효...
즐거운 미디어에 도전한다, 엔젤톡톡.
미디어라고 하면 보통 어떤 느낌이 들까? 딱딱하고 뭔가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그런 매체가 떠오를 것이다. 종이신문을 비롯해 방송이나 잡지 등이 모두 그렇다. 엄청난 학력을 가진 기자가 취재를 하고, 양복 입은 편집장이 지휘하는 그런...
스마트폰에 냉각팬? 이런 미래를 반대한다.
헐리우드의 미래를 다룬 SF영화를 보면 가끔 참으로 어두운 미래세상을 다루는 경우가 있다. 유명한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많이 보던 이런 영화는 말이 미래세상이지 무슨 폐공장이나 지저분한 뒷골목이 주 무대다. 미래는 미래인데 거기...
아이폰을 정말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을까?
미국이 정말 어려운 모양이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도 정말 급한 모양이다. 흔히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한다고 말한다. 하물며 훨씬 의지가 될 무엇인가 있다면 당연히 붙잡으려 할 것이다.오바마 대통령이 고 스티브 잡스...
작지만 중요한 혁신은 필요한가? 베가 LTE EX.
혁신이란 어떤 것일까? 낡은 개념이 무너지고 새로운 개념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굳이 스티브 잡스가 발표회장에서 늘 강조하는 어썸이란 단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요즘빠르게 달라지는 변화를 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
스티브 잡스 전기,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아이폰4S를 둘러싸고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그때문일까. 발표초기의 실망스러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S는 다시 한번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 한번 성공한 것이다. 그것이 아이폰4S 자체가 본래 ...
컴퓨터는 왜 가전제품과 연결할 수 없는가?
혹시 카세트테이프를 기억하는가? 두개의 릴 사이에 갈색의 자성테이프가 감겨서 돌아가는 그것 말이다. 아마도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것이다. 그때는 마치 CD나 DVD몫지 않게 대중화되었던 물건이다.아날로그 방...
첨단기업, 명칭의 모순은 왜 생길까?
사람이 미래를 내다본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지혜가 활짝 열려있으면 좋으련만, 슬프게도 사람은 기업 이름 하나 짓는 것에서조차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다. 예를 들어 보자. 미국 메이저 영화사 '20세기 폭스'는 아...
아이폰이 나타낸 선진국의 고민은?
지난 2002년 월드컵을 잠시 떠올려보자.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는 공통분모인 축구, 게다가 개최국인 한국 국가대표팀의 분투, 최초의 4강 진출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극적인 사건에 한국은 나라전체가 온통 축제분위기였다.그런데 축제분위기...
벤큐 스마트에코, 친환경 프로젝터의 시작.
에너지가 점점 소중해지고 있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편리하게 쓰는 전기와 휘발유의 공급이 예전같지 못하다. 얼마전 블랙아웃이란 단전사태를 맞은 한국에서 이제는 ‘전기를 아껴쓰자.’라는 구호가 나오기 시작했다. 원자력발전소는 안전...
화덕피자와 수제초콜릿의 조화, 도치피자.
어릴 때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본 나는 아직도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경양식집에서 먹은 피자였기에 사실 그렇게 맛있는 고급 피자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먹어본 피자는 그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오늘날 피자는 매우 ...
미국 코닥의 파산신청이 보여주는 교훈은?
사람이 현명한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만은 않다. 중국소설에서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 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봐도 그렇다. 사람이 진정으로 교훈을 얻는 때는 추상적인 무엇인가를 생각해서가 아니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거나...
애플이 부품 협력업체를 공개한 의미는?
세상은 점점 전문화되고 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그렇다. 생산성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점점 자기 분야 외의 다른 곳에 집중하지도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다. 포드가 자동차 공장에 분업 시스템을 도입한 것처럼, ...
내가 8비트 PC를 돌아보는 이유는?
사람이 어릴 때는 미래를 꿈꾸다가, 나이가 들면 서서히 과거를 추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만큼 노인으로 분류되며 창의성과는 거리가 있다고 간주한다.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왕년에 내가 말이야...’ ...
블로그가 미디어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은?
지금은 조금 조용해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비교적 뜨거운 화두가 있었다. 블로그를 비롯한 SNS가 과연 새로운 미디어로서 우리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만일 자리잡는다면 어떤 모습이 바람직한가? 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었다.많은 의...
가짜 백신? 악성코드 없는 경보는 왜 나오나?
의료사고라는 게 있다. 의사가 수술 후 가위를 넣고 잘못 봉합했다든가 하는 당연한 과실도 있지만 때로는 병이 아닌 것을 잘못 진단했다든가 처방을 잘못 했다든가 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 의료사고는 재판까지 가는 경우가 적다. 의학...
인텔 vs 퀄컴, 새로운 대결의 승자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그리고 시장의 경쟁은 늘 새로운 대결구도를 원한다. 때문에 헐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은 늘 1탄에서 강한 적과 싸워 이기고 나면 2탄에서는 더 강한 적과 싸워야 하는 지 모른다. 여기에는 끝이 없다. 한쪽...
잡스의 애플이 하드웨어 회사인 이유는?
라디오를 듣다보면 독자들의 사연이나 투고를 방송해주는 코너가 있다. 일방적인 전달 매체인 라디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코너가 있는 건 그만큼 소통과 대화를 중시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소셜 매체인 블로그는 더욱 소통을 잘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