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 참관기
어제 저녁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에서 삼성 스마트TV 런칭 행사가 열렸습니다. 작년 안방가전의 화두가 3D였다면 올해는 스마트TV로 트렌드가 바뀐 듯 한데요, 물론 작년에도 스마트TV는 시판되고 있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셋탑박스 형...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클래식한 정통 첩보물의 귀환
냉전시대의 산물인 첩보물이 유효했던건 1980년대까지 였습니다. 굳이 007 제임스 본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60,70년대 절정을 이뤘던 스파이물의 추억은 지금으로선 한물간 퇴물처럼 느껴지지요. 그나마 제이슨 본 시리즈 같은 작품들은 액...
[언터처블:1%의 우정]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랜만에 진행하는 시사회 소식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영화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이란 작품입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1987년작은 아니고요,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프랑스 영화로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불구...
원샷 토크: [코드네임 콘돌], 권력 그리고 언론
ⓒ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졸지에 정부로부터 배신당해 쫓기게 된 CIA 하부조직원 조 터너(로버트 레드포드 분)은 비정한 국가권력의 정체를 폭로하기 위해 뉴욕타임즈로 사건관련자료를 보냈음을 CIA 지부장에게 알린다.- 자...
럭셔리한 예물체험, 오르시아 쥬얼리 방문기
보통 결혼준비를 하면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신혼집, 식장, 신행지, 스드메, 그리고 예물과 예단입니다. 특히 스드메와 예물의 경우는 여자들이 일평생 꿈꿔왔던 일종의 판타지와도 결부되어 있어서 보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남자측...
도심에 출연한 희안한 마크의 정체는?
도심의 서울 파이넨셜 센터에 일순간 출현했다가 사라진 붉은색 마크의 정체는 뭘까요?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출연했다는데...이탈리아스페인일본러시아정답을 아시는 분? 당연히 상품은 없습니다 -_-...
강소라와 함께 한 '티빙 에어'블로거 데이 현장스케치
1월 31일 청담 씨네시티 CGV에서 새로 런칭되는 티빙 에어 (tving air) 서비스 런칭행사가 열렸습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빠서 오프라인 행사는 거의 참석을 안하고 있는데, 어제는 특별히 참석을 했었네요. 아시다시피 이 날은 눈보...
괴작열전(怪作列傳) : 취팔권 광팔권 - 장미희의 유일한 무협영화는?
괴작열전(怪作列傳) No.123 1979년에 개봉된 성룡의 [취권]은 국내 영화사에서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 작품입니다. 당시 1천석에 불과한 국도극장에서 단일개봉관으로는 최대 관객수인 89만명을 기록하며 그 해 흥행수익 1위라는 기염을 토했...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한국형 에듀테인먼트의 도약
아마 1999년, 내가 캐나다에 있을때인거 같다. [토이 스토리 2]를 보러 극장엘 갔는데, 시작 전에 [다이너소어]의 예고편을 틀어줬다. 정말이지 입이 떡 벌어졌다. 세상에… 저런 영화를 만들 수도 있구나. [쥬라기 공원]에서 느꼈던 충격과...
20년전 설날에는 어떤 영화들을 보았을까?
2012년의 설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로지 빨간날만 쉬는 저로서는 이번 연휴가 모처럼의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때여서 꿀맛 같은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을 게을리 할 수는 없는 법. 오늘은 20년전인 1992년 ...
부러진 화살 - 대한민국 사법부를 겨냥한 석궁
잘 아시겠지만 [부러진 화살]은 실제로 일어났던 김명호 교수 석궁사건을 소재로 한 일종의 사회 풍자극입니다. 사실 이 사건은 재판에 불만을 품은 한 남자가 부장판사를 향해 테러를 감행했다는 소재 면에서 떠들썩하게 알려졌지만 이 소...
장화신은 고양이 - 포스트 슈렉의 가능성을 보다
기념비적인 히트를 기록한 [슈렉]은 애니메이션계에서 드림웍스의 비중이 업계 2인자로서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맡은 작품입니다. 비록 이 작품 외에 [쿵푸 팬더]라든지,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대박급 작품들이 더러 나오...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나는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사랑의 형태는 다 다릅니다. 가슴아픈 사랑, 두근거리는 사랑, 짝사랑,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사랑 등등... 사람이기에 사랑을 하고, 사랑을 하기에 그나마 빡빡한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 부작용이라면 사랑을 잃었을때...
원샷 토크: [파리대왕], 인간 내면에 감춰진 순수한 악에 관하여
ⓒ Castle Rock Entertainment, Jack's Camp, Nelson Entertainment.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한 아이, 그 뒤를 쫓아오는 아이들의 무리. 생과 사를 넘나드는 추격전이 끝에 이르렀을 무렵. 쫓기던 아이는 해변가에서 넘어진다. 그런데 쓰러진 아이의...
괴작열전(怪作列傳) : 눈사람 예티 - 킹콩을 능가할 설인영화?
괴작열전(怪作列傳) No.122 여러분은 아마 설인(雪人)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흔히 고산지대에 있다고 하는 거대한 유인원을 지칭하는 말인데, 북미지역 록키 산맥 일대에서 목격되는 설인을 빅풋(Bigfoot) 혹은 사스콰치(Sasquatch)라고 ...
2012년을 강타할 기대작 15선
어느덧 2012년의 새해가 밝았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예상처럼 지구멸망이 있지 않는 한 극장가를 강타할 무시무시한 작품들이 대거 포진된 올 한해는 그야말로 기대작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 선정...
2011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블로그 연말결산
올해도 어김없는 연말결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그러나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던 만큼 내년을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며 2011년을 돌아보겠습니다.1.방문객 한 해 방문객 백...
2011년을 장식한 망작 블록버스터들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컸던 2011년. 온갖 미사여구로 관객들을 현혹한 작품들 중에서 5편을 골라 선정해 보았다. 저예산 영화들에서도 망작들이 많았지만 그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도 관객들을 기만한 괘씸죄가 크기에 특별히 블록버스터로 분...
2011년이 지나기 전에 꼭 챙겨봐야 할 작품들
2011년도 어느덧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작년에 이어 딱히 이거다 싶은 작품들을 찾아보기 힘든 한 해였지만 거의 핵폭탄급의 기대작이 줄지어 대기중인 2012년을 기다리면서 올해 가장 인상깊었던 10편의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미스테리를 배제한 21세기식 첩보영화
1893년,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해 창조된 불세출의 명탐정 셜록 홈즈의 팬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던 홈즈가 ‘최후의 사건’에서 숙적 모리아티 교수와 스위스 라이헨바흐 계곡에서 싸우다 함께 떨어져 죽는 충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