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pickEr
세상을 등지고 일상을 버려라..
꿈꾸는 넝마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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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아도..그렇게들 어울려 살아간다......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선교 박물관에서 쓰다..
ragpickEr5시간전 등록원문보기
나도 세수하고 살아요..길고양이 체면이 있지..!?....장기동 어느 골목에서..
ragpickEr7시간전 등록원문보기
오래지 않아..고드름 녹고..그 흔적 또한......방천시장 어느 골목에서 쓰다..
ragpickEr8시간전 등록원문보기
문득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구나 싶던 어느 날......장기동 어느 골목에서..
ragpickEr19시간전 등록원문보기
설을 맞아 텅 빈 캠퍼스..燈은 여전히 묵묵하다......경북대학교에서 쓰다..
ragpickEr1일전 등록원문보기
텅빈 캠퍼스에서 몇 컷......경북대학교에서..
토라진 척 고개를 돌렸다가..너무도 시무룩한 표정으로..「 정말 참치캔 없어? 실망이야! 」....장기동 어느 골목에서..
멀찍이 떨어져 바라보았다..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었다..이 녀석, 슬금슬금 다가와서는..뭐 먹을 게 없나 코를 킁킁거렸다..실망의 빛이 역력해보였으나..잠시, 그렇게, 앉아, 마주했었다......참치캔 하나 없이도 길고양이와 마...
우월한 기럭지..부럽다, 짜식..!?....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선교 박물관에서..
ragpickEr2일전 등록원문보기
서로 다른 나무인 것처럼......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선교 박물관에서..
천변에서 만난 나무..
어서옵쇼..!?....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선교 박물관에서..
본래 수피가 맨들맨들 연한 속살 같아..더 헐벗어 보이는 배롱나무 한 그루..겨울 칼바람에 뭐 그리 신이 나..저렇게 와글와글 거리고 있나......경북대학교 박물관 앞뜰에서 쓰다..
ragpickEr3일전 등록원문보기
닭장 같은 아파트에 십수 년 살다보니..그리운 것 이만저만 아니다..아파트 옥상의 문 늘 잠겨 있고..복도는 볕 한 줌 겨우 들랑말랑..베란다에 화초를 심어보지만..벌과 나비에겐 그림의 떡이다..낮다랗고 좁디좁던 옥상 하나..겨우 통로쯤...
가끔은 내 모양새가 궁금하다......천변을 거닐던 어느 날..
넌 어찌 그리 우직하게 견디며 사나......네 곁에 기대어 물었던 어느 날의 기억..
#1#2#3#4#5#6#7#8갓 돌을 지낸 귀여운 조카..
ragpickEr4일전 등록원문보기
할머니와 고양이......장기동 어느 골목에서..
좁다랗고 남루한 옥상에 널린 빨래마저..추억이고 향수로 불러야 하는 세상..점점 그립게 되는 것이 많은 세상......방천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쓰다..
ragpickEr5일전 등록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