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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업...
저와는 달리 영화를 보고나서 유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어름에 개봉한 액션영화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영화잡지들의 낮은 별점은 좀 야박합니다. ㅎ
처음엔 탐 크루즈가 주인공으로 내정되어 있었다지만 탐 크루즈가 주인공인 솔트역을 그대로 했었다면 정말 평범한 액션영화가 되었을 겁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비중이 상상이상으로 큽니다.
유치한 스토리지만 안젤리나 졸리니까 OK 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만큼 꼬여있고 복선은 희미하며 후반부에는 살짝 유치함을 느낄 수 있고, 전체적인 구성은 지금의 시대에 적절치 않은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본 슈프리머시가 생각나는 이 영화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멋진 액션영화가 되었습니다.
또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영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괜찮습니다.
제이슨 본을 연기하는 크리스챤 베일이 생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영화 속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빛나고 있으니까요
관람 포인트는 거의 '안젤리나 졸리'뿐이긴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카리스마 만으로도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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