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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답답해 보이는... 찜통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아테네의 전경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 저 혼자만 다시 여름 한가운데로 뛰어들게 되네요.
책도 안샀고, 인터넷 검색도 별로 안했고...여행계획은 별로 세운 것이 없습니다. 그냥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 현지인들이 가는 휴향지, 시장, 집 등을 돌아다닐 계획입니다. 제가 아테네에 대해 아는거라곤, 아크로폴리스밖에 없거든요.
Kyparissia는 네이버에서 찾아도 거의 정보가 나오지 않는 도시입니다. 구글링을 좀 해보니 요새로 유명한 도시라던데.. 사진의 허물어진 성벽이 그 요새의 흔적인가 봅니다.
더 많은 소식은 현지에 도착해서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스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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