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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미신이라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때로는 미신에 흠뻑 빠져 계신분도 있고, 또 때로는 재미삼아 미신을 믿는 분도 있고, 또 때로는, 정말 무언가가 답답하고 궁금해서 미신을 믿는일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미신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 전 초등학교때, 방학때면 무조건 시골로 달려 갑니다. 시골에 가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또, 여름에 시골을 가면 한밤중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것은 정해진 단골 메뉴 입니다. 어느날,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미래의 신부,신랑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시골에 사는 형이 말합니다. 우리들은 눈이 번뜩 합니다. 이구동성으로 그게 뭔데?? 그러나, 형은 이방법은 너희같은 도시 아이들은 할수 없다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보채기 시작 합니다. 할수없이 형이 방법을 일러 주기 시작 합니다. 거울, 촛불 , 식칼 이 세가지야! 어~우! 시작부터 뭔가 찜찜함이 몰려 옵니다^^ 헉^^;; 변소? 화장실? 여러분 시골의 화장실을 아십니까? 실로 무시무시한곳... 저희 어릴적 시골 화장실 정말로 아래 사진과 비슷합니다. 입에는 식칼을 물고다리와 다리 사이로 뒤에 거울을 보면~ 그러면서 하는말~ 용기 있는 사람만이 미래의 신랑, 신부를 볼수 있어~라고 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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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놀라서 거의 실신 상태 였습니다. 근데,,, 갑자기어딘선가킥킥대는 웃음소리가~ ㅋㅋㅋㅋ 알고 보니 장난을 친거였습니다. 전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형이 하는 말이 12시 가 안되서 소용 없답니다. ㅠㅠ 이제 난 12시고 뭐고 간에 화장실도 못가게생겼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잠자리에 들 무렵..... 그러게~ 제가 놀라는 바람에 친척 동생이 보이지않는 다는 걸 깜빡했습니다. 어? 진짜 어디있지? 그제서야 우리들은 친척동생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던중.. 어디에선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소리나는 곳을 찾아가보니... 헉^^;;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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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무 조용 합니다. 형이 말하길... 하고 뒤를 돌라는 순간 진짜! 귀신이닷!! 우리는 미친듯이 뛰기 시작 했습니다. 엄청나게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막무가네로 뛰어~ 뛰어~ 우린 이 사실을 작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
| 우리 말을 들은 작은 엄마는 혀를 쯧~쯧~ 차시더니 같이 가보자 하십니다. 이윽고 화장실 앞에 았는데.. 화장실은 쥐죽은듯 조용 합니다. 작은 어머니 후라쉬를 달라 하시더니... 변소 안을살펴 보십니다. (오! 역시 대단하셔~) 변소 안 을 들여 다 보니~ 헐~ |
| 친척동생은 너무나도 미래의 반려자가 궁금 했었나 봅니다. 자정12시가 되자 화장실에 갔던것! 어두 껌껌한 화장실에서~초 를 키려다가 그만 ~ 변기에 빠져 버린거죠~ 이곳에 빠지면 늪에 빠진거 처럼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깊숙히 들어 갑니다.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 꼼짝도 않고 그리 있었던 거지요~ 불행중 다행 이었습니다. 미신... 미신은 미신일뿐~ 너무 집착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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