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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왜 인기일까? 도대체 모르겠네..
RUKXER.net
52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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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이후로 태블릿 디바이스들이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블루오션의 탄생과 동시에 레드오션이 되는 치열한 싸움판이 되어버렸죠. 게다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와 거의 흡사하게 "애플 vs 다른 제조사"의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태블릿... 왜 인기있는 걸까요?
일단 말씀드리자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도 제가 왜 부정적으로 생각을하는지에 대해 정리하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하나 올려 봅니다.
일단 태블릿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스마트폰의 그것과 거의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 경험 상 단지 화면의 사이즈가 다를 뿐이라는 소리가 되는데, 그게 그렇게 큰 가치를 발휘하는 어플이 몇 종류나 될까요? 굳이 따져 봐야 네비게이션, 워드프로세서, 웹 서핑 정도? 거기에 더해서 기능상 중복되지만 넓은 화면을 이용한 조금 신기한 어플 몇 개?
그런데 이런 건 더 싼 전용기기나 더 범용성 넓은 넷북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굳이 비싼 돈 주고 통신사에 매달 몇 만원 바쳐가며 쓸 이유까진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태블릿의 무게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무게는 0.68kg 입니다. 가벼운 노트북들이 1kg 내외라는 걸 감안하면 가볍지 않은 무게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패드는 실제로 손에 들어 봤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레이싱 게임을 하는데 좀 무게가 많이 거슬리더군요. e북이나 웹서핑을하는데도 전용 e북 리더기 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참고로, 0.68kg이라는 무게가 실감이 안 나신다면... 웬만한 보급형 DSLR에 번들렌즈 장착한 것 정도의 무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SLR이야 그립이 있어서 손에 잡기라도 쉽지 이건 넙데데한 판떼기... ㄷㄷㄷ
게다가 전용 어플 나와 봐야 그게 정말 모든 태블릿 유저들에게 쓸모가 있으리란 법도 없고, 안드로이드 쪽은 더 심해서 전용 어플이 없는 상태에서 디바이스부터 들이 밀고 있는 판국이고...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태블릿이 각광을 받고 여러 업체들이 뛰어 들고 있는지.
혹시........ 그냥 아이패드에 대한 과도한 견제가 일시적인 붐으로 일어났을 뿐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값싼 넷북이나 좀 알아 보렵니다 ㅡ,.ㅡ)a 성능 상 거기서 거기인 것들 아쉬우면 넷북에 안드로이드 올려서 쓰죠, 뭐. ㅋ
덧)
저와 반대의 의견을 가진 동글로그 님의 포스팅인데...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트랙백을 주셨는데,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문에 링크 올립니다.
이를테면.. 현 세대 스마트폰의 발목을 아직 잡고 있는 배터리가 더 발전하기 전, PC의 간단하지 못한 UI가 더 발전하기 전의 타이밍에 절묘하게 나왔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 태블릿 자체로도 아직 좀 더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태블릿... 왜 인기있는 걸까요?
일단 말씀드리자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도 제가 왜 부정적으로 생각을하는지에 대해 정리하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하나 올려 봅니다.
일단 태블릿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스마트폰의 그것과 거의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 경험 상 단지 화면의 사이즈가 다를 뿐이라는 소리가 되는데, 그게 그렇게 큰 가치를 발휘하는 어플이 몇 종류나 될까요? 굳이 따져 봐야 네비게이션, 워드프로세서, 웹 서핑 정도? 거기에 더해서 기능상 중복되지만 넓은 화면을 이용한 조금 신기한 어플 몇 개?
그런데 이런 건 더 싼 전용기기나 더 범용성 넓은 넷북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굳이 비싼 돈 주고 통신사에 매달 몇 만원 바쳐가며 쓸 이유까진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태블릿의 무게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무게는 0.68kg 입니다. 가벼운 노트북들이 1kg 내외라는 걸 감안하면 가볍지 않은 무게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패드는 실제로 손에 들어 봤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레이싱 게임을 하는데 좀 무게가 많이 거슬리더군요. e북이나 웹서핑을하는데도 전용 e북 리더기 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참고로, 0.68kg이라는 무게가 실감이 안 나신다면... 웬만한 보급형 DSLR에 번들렌즈 장착한 것 정도의 무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SLR이야 그립이 있어서 손에 잡기라도 쉽지 이건 넙데데한 판떼기... ㄷㄷㄷ
게다가 전용 어플 나와 봐야 그게 정말 모든 태블릿 유저들에게 쓸모가 있으리란 법도 없고, 안드로이드 쪽은 더 심해서 전용 어플이 없는 상태에서 디바이스부터 들이 밀고 있는 판국이고...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태블릿이 각광을 받고 여러 업체들이 뛰어 들고 있는지.
혹시........ 그냥 아이패드에 대한 과도한 견제가 일시적인 붐으로 일어났을 뿐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값싼 넷북이나 좀 알아 보렵니다 ㅡ,.ㅡ)a 성능 상 거기서 거기인 것들 아쉬우면 넷북에 안드로이드 올려서 쓰죠, 뭐. ㅋ
덧)
저와 반대의 의견을 가진 동글로그 님의 포스팅인데...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트랙백을 주셨는데,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문에 링크 올립니다.
이를테면.. 현 세대 스마트폰의 발목을 아직 잡고 있는 배터리가 더 발전하기 전, PC의 간단하지 못한 UI가 더 발전하기 전의 타이밍에 절묘하게 나왔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 태블릿 자체로도 아직 좀 더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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