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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거센 빗발이,  창문을 뒤흔드는 여름의 심술이 태풍 곤파스가 아니라 젠틀레인이라면 좋겠다. 잠시 잦아들긴 했다. 며칠 후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날 거라 포스팅을 과하게 올리고 있다. 일종의 저축? 예전 자료 정리라 신선하지 ......(전체내용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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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젠틀레인이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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