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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니아 선생님의 황당한 선택 2부 입니다^^

뜻하지 않게 연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기대에 못미칠것 같아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져 드리면서~

이야기 속으로 Go~go~


(1부를 못보신분은 아래 제목을 클릭 하시면 되겠습니다^^)
드라마 마니아 선생님의 황당한 선택! 클릭

그일이 있은후 우린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 정말 행복이 이런거구나^^ ㅋㅋ

그러던 어느날,

느닷없이 선생님이~

모두 힘들지! 공부도 좀 쉬어가며 하는거다!

모두 하던것을 멈추고 옥상으로 올라와라~실시!

엥?

이건 또 무슨?

또, 뭘 하시려 그러나... 의문이 증폭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반 아이들은 모두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선생님이 손에 검정봉투를 들고 오십니다.

음...저게 뭘까?

야! 너내 배고프지?

이거 순대다 이거먹고 잠시 바람도 좀 쐬고 있어~ 교무실에 잠깐 갔다 올께.

??

갑자기 왠순대?이상하지만 우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10여분이 지났을까?

선생님이 오시질 않습니다.

옥상에도 올라왔겠다.. 몇몇 아이들이 숨겨놓은 담배를 하나씩 꺼네더니,

망을 보라합니다.

야! 선생님 오면 어쩌려구?

괜찮아~ 옥상인데!

연기 다 날라갈거야~ 망이나 잘봐!

그때 그녀석이(선생님을 때린아이) 말합니다.

분명 이걸 노리는 거야 절대 피지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녀석이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때... 어디서 염탐 이라도 하고 있었던듯이.. 갑자기 선생님이 나타나십니다.

담배를 피던 아이는 부랴부랴 담배를 치우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선생님 왈

순대는 맛이게 먹었냐!

그런거 먹고나면 담배 생각이 날텐데..

혹시 담배 핀 녀석들은 없겠지?
하며 주위를 둘러 보십니다.

순간 분위기가 싸늘해 집니다.

음.. 누군가가 담배를 피운거 같은데...

좋다!

담배 핀사람 지금 자수하면 용서 해주겠다!


아무도 믿지않는 눈치입니다.

진짜 용서 해준다 나와라~ 나 못믿니?


그러자 담배핀 세명중 한명이 자수를 했습니다.

선생님 왈

ㅎㅎ 용서 해주마..

오늘은 이왕 용서한거.. 내가 잠시 자리를 비켜줄테니..

담배를 피고 싶은 애들은 이순간 만큼은 피어도 좋다!

이말을 남기시고 유유히 사라지십니다.

우리들은 진짜 펴도 되나?아니나? 갈팡질팡 한 가운데..

시간은 흘러 그후로부터 10분이 지났습니다.

희안한건 아무도 담배를 피지 않았습니다.

잠시후 선생님이 오십니다.

담배들 폈니?하며, 아이들 표정을 살핍니다.

안폈어?하시며,

선생님이 허락 했잖아 허락을 했는데,...

괜찮어 펴~ 너희도 학생이지만 스트레스 있을거 아니니?

선생님은 그런 사람 아니다... 하시며, 또 자리를 비켜 주십니다.

오!

이쯤 되면 진심이 담겨있으신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몇번의 눈빛을 교환하더니,

슬슬 하나, 둘, 셋,.......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어디다가들 감추고 왔는지... 대단한 아이들...

옥상은 이제 아침에 물안개 피듯 뽀얀 연기로 뒤덮혀 갑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



그때!

선생님이 나타나십니다.

헐, 아직 다피지도 못했는데... 하늘은 포얀구름으로 뒤덮혀 있으니,

담배를 핀건 확실해 졌습니다.


선생님 왈

자식들.. 이제들 피었구나,

아까 피라 할때 피지 왜 이렇게 선생님을 고생시키니~


웽? 이게 무슨말이지?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설마~설마~ 합니다.



느닷없는 돌변....

당황하는 아이들...



자기주변에 담배 꽁초가 있는 아이들은 무차별 기합을 받았고~

나머지 아이들도 괜히 덩달아 기압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피 란다고 정말 펴!

이곳은 학교다!



선생님이 순대를 사온것은

담배 피는 아이들의 습관을 노렸던 것이고 (식후 연초~^^;;)

한놈을 잡는것 보다 여러 아이를 잡는것이 목표 였던듯 합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아이!

선생님을 때린아이는 담배를 안 핀다는거~

괜히 엄한 아이들만이 함정에 빠진 결과가 되었지요~

그후로 상황은 역전이 되었고 담배를 핀 아니들은 항상 타켓의 1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한참 후 또 다른 함정수사가 있었으나 이야기가 길면 재미가 없으므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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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은 쓰면서도 쫌 재미없다 하고 느꼈는데...많이 보아 주셔서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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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그린 (라이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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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lpost_hotpost 남자 여우~ 함정수사의 진수를 보여주다!

선생님. 남우주연상감이네요 ㅎㅎ RT @evergreen1004 : 애버그린스토리남자 여우~ 함정수사의 진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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