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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어느새 그는 평범한 개그맨이 아니라 달인이라는 독특한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고, 점차 그 닉네임은 그를 하나의 유니크한 존재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 개그 프로그램 속 코너의 캐릭터가 아니라 이제 그는 한 방송을 넘어서 삶 자체가 달인과 연관되어 평가받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수많은 개그맨들이 웃기지(?) 못해서 사장되는데, 김병만은 버라이어티에서 웃음을 주지 못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지요. 그것은 바로 매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웃음 아니면 감동을 주어야 하는데, 개그맨인 김병만은 오히려 웃음보다는 감동을 주는 인물로 성장한 것이지요.
그렇기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수많은 개그맨들이 웃기지(?) 못해서 사장되는데, 김병만은 버라이어티에서 웃음을 주지 못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지요. 그것은 바로 매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웃음 아니면 감동을 주어야 하는데, 개그맨인 김병만은 오히려 웃음보다는 감동을 주는 인물로 성장한 것이지요.
키스 앤 크라이에서 김병만은 찰리 채플린이나 타잔같은 캐릭터로 엄숙하기만 한 상황속에서 웃음을 넣어주기도 했지만, 정작 그의 진가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나타났습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도 그러합니다. 웃음이 별로 없어도 그는 동생들을 챙기며, 정말 달인다운 면모를 보이기에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혼인신고도 그의 진가를 더욱 높여줄 것 같은데요.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하는 김병만 아직 결혼식이 몇 개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혼인신고부터 해버립니다. 대부분은 결혼식 후 혼인신고로 가는데 말이지요. 그가 무슨 사고를 친 것도 아닙니다. 그냥 결혼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일 뿐이지요. 그런데 그가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는 이미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예비신부가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자녀의 성을 빨리 바꾸어주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성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의 자녀까지도 자신의 자녀로 품고자 하는 모습인 것이고, 그렇게 그녀를 사랑하길 원한다는 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직접 낳은 자식이 아니어도 가슴으로 낳는 자식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바로 김병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가 가진 인기를 생각한다면 그에게 좋은 여자들을 소개해주겠다는 마담뚜들이 줄을 섰을 것입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가 앞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웃음까지 빵빵 터트리게 된다면 정말 유재석 부럽지 않은 그런 인물이 될 수 있으니까요.
흔히 말하는 '조건'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김병만은 조건이 아닌 진실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김병만이니 자연스럽게 그를 감동의 달인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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