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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의 사진이 기록 되는 곳..
경기장에서 사진찍는 사람 중... 사진 찍는 컷수대비...모델 사진이 저만큼 적은 사람도 없을 거라 자부합니다. 물론, 팀 사진외에는 아예 안 찍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팀 사진 뿐만 아니라 대회 스케치, 시상식 등등을 '일'로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케이스가 좀 다르죠.^^;
사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흔히 레이싱 걸이라 부르는, 그리드 걸 사진을 거의 안 찍었습니다. 이따금 남들 찍을 때 그 사이에 껴서 몇 컷 찍는 정도가 전부였죠.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많이 어색했었습니다.
하지만, 금년 내내 수십만컷의 사진을 찍다보니... 자연스레 그리드 걸 사진도 많이 찍게 되어야 했었고... 그 중에 초반 어리버리 하던 저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늘 한결같은 미소로 편하게 작업이 진행되도록 도와 준 모델들께는 말은 별로 안 하지만,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중에 '송이나'양은 특별한데요, 프로답게 멋지고 당당하게 늘 다양한 모습 보여주려 애써주셔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KGTGP/SSC 경기 당일 체감온도는 오전에 무려 영하 10도 수준으로 초겨울 맹추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었는데요, 이때 재미있는 여러 제스쳐로 분위기 띄워주실 때 한 컷 찍어봤습니다. 춥다고 ... 저러는건데요^^;; 한 귀염 하시네요...ㅋ 내년에 또 뵈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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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ive 강성환 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합니다. 저만의 시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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