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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가계부, 나의 돈 흐름을 바로 알자!"。

발이 송송~ 이제 2011년 한 해도 일주일 남짓 달력의 빈칸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어떻게 마무리들은 잘하고 계신가요~?! 송년회니 술자리다 뭐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 함께하면서 한 해를 정리해 보고, 새해를 계획하면서 시간들은 잘 보내고 계신 거죠!? 근데 이렇게 연말이 되면 이러한 술자리도 좋지만, 이리 저리 나가는 지출들도 눈, 코 뜰세 없이 바빠지기 마련...!! 자고 일어나면 카드에 돌돌말려 있는 명세서와 다음달 빠져나가는 월급과 함께 붕괴되는 내 멘탈...



제테크~ 제테크~ 노래를 부르기 전에 일단 자신의 소비 습관자산현황 그리고 어디서 알지 못했던 돈 들이 세어나가는지를 정리해 보고 개선하는 것의 첫걸음이 먼저라 생각되는데요, 그럴려면 역시나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가.계.부 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필요가 없는 것 같아 등등 갖은 이유로 제대로 시작조차 못해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이런 가계부 작성을 누구나가 쉽고 단순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인 "위플가계부" 라는 녀석입니다.

위플가계부유료무료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을 해본 결과 무료 버전을 사용해도 가계부를 작성하는데 큰 제약이 없기에 무료 가계부 어플을 사용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껜 썩~ 괜찮은 녀석일 것 같네요. 물론 한글로 모든 항목들이 제공이 됩니다. (위 그림을 보시고 오해하지 마시길... 개인적으로 영어버전을 사용하면서 조금이나마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함이니...에험;;)

유료 어플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그 선택의 폭은 상대적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위플가계부 유료버전은 물론이고, 가계부 어플로 유명한 "편한가계부" 도 있구요. "로하스머니", "모네타 가계부" 등... 얼마나 많은 항목과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지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은 변할 수 있는 부분이니... 본 페이지에선 위플에 대한 소개만 일단~!

월별 달력에 내가 지출한 날짜를 터치하면 얼마 만큼의 금액을 소비 혹은 세이브를 했는지 선택 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종류의 소비를 (예를 들어, 식비, 교통비, 공과금 등... 그리고 현금, 직불카드, 신용카드 형식으로 구분을 지음) 했는지 입력을 해 둘 수 있어 자신의 평소 종합적인 소비 패턴과 사용 후 쉽게 반응이 오지 않는 다음달 카드 지출비도 함께 체크를 해 둘 수 있죠. 한번 입력해 둔 금액 부분은 추후 수정도 가능하고, 월세와 같이 매달 혹은 매주 빠질 수 있는 정기적인 금액 같은 경우엔 "반복 지출"로 입력을 해 두면 다음달 굳이 똑같은 날 똑같은 금액을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소비항목으로 추가가 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막대, 원 그래프 등으로 한달 혹은 지금까지 어디서 어떤부분의 지출이 이루어 졌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단 메뉴에 보이시는 것 처럼 지출 뿐만 아니라 수입, 예산, 자산, 카드까지... 사용자가 어떻게 설정과 항목들을 채워나가느냐에 따라 자신의 돈 관리가 그만큼 쉬워지는 거죠. 자기 자신의 상황을 먼저 알아야 함으로 가장 쉬우면서 효과적인 제테크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위플 가계부는 셋팅을 통해서 알람 및 가계부에 적용 할 통화와 카테고리 등을 설정해 둘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하루 소비를 정산하는 시간을 정해두면 혹시나 깜박하고 지나갈 법한 사이 스마트폰으로 가계부 알람이 위 그림과 같이 팝업되면서 내일이나 모레가 되면 잊혀질 지출들을 적을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기도 합니다. (이 역시 아이폰 한글언어 설정으로 돌리면 한글로 나오겠죠?!;;)

이제 정말 2011년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차일 피일 미루지 마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저같이 신입사원으로 12월 연수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1월부터 수습 혹은 사원으로 실무과정에 발을 딪게 되시는 분들 또한 사회초년생으로써 자금 관리를 시작해야 될 시점에서 가계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월 초에 한 달의 가상 예산을 짜보고 어디서 펑크가 나는지 어떤 부분에서 더 아낄 수 있었는지 등 자금의 흐름을 알아가며, 그 다음에 나름의 제테크 트리를 만들어 가는 건 어떨런지요?! 그럼 다음은 연말을 보내며 새해에 대비한 "다이어리" 어플에 대한 이야기 해보도록 할께요. 그럼 다들 주말...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시구요! 하루 하루 알알이 알차게... 아시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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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쓰 (IT/과학 칼럼니스트)

If not now, then when...? If not me, then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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