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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 Science 과학 편 소리클럽, 서규석 | 길벗스쿨 | 20111212 평점 ![]() ![]() ![]() ![]() ![]()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really> 는 인체편으로 가장 먼저 만나봤는데요.</really>
영어책을 창작 동화로만 만나볼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라
무지 맘에 들어 <과학 Science>편을 두번째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맘에 든 부분은 바로 질문과 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인데요.
연필은 왜 물 속에선 구부러져 보이는지, 소금은 왜 얼음을 녹이는지,
신호등의 멈춤 표시는 왜 빨간색인지, 타이어는 왜 까만색인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중 어느 것이 더 빨리 어는지,
파리는 앞 다리를 왜 자꾸 비비는지 등
과학 시간의 수업과 연계되는 내용 중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만한 질문들이 다양해서
처음엔 멀리 있던 아이가 질문을 읽어주고 이유를 하나 하나 들려줄 때마다 점점 책 속으로 가까이 다가오더니
자리를 잡고 읽으면서는 질문과 답변의 보기 문항을 보며 배꼽을 잡고 웃은 적도 많았답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다 싶을 정도의 문항이 꽤 많았거든요.
동그란 물이 하얀색 빛을 상징하는 사람을 안고 달리지 못하게 막는 그림으로
빛이 물 속에서 더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표현한 것이나
박테리아가 위에서 떨어지는 음식을 마구 부수는 그림으로 소화를 돕는 역할을 설명한 것 등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이미지화 시키며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된 부분을 봐도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서 참 잘 만든 책이다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 처음엔 이런 재미난 그림을 보면서 이 책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있었거든요.
과학 지식이 담긴 책이기 때문에 단어도 더 다양하게 알게 되고
워크북과 CD도 함께 활용하며 재미나게 공부해 볼만한 책인데요.
특히 워크북은 본책의 내용과 단어를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로 되어 있어서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차분히 짚어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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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연, 동물, 춤.. 이야기를 많이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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