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영역

포스트 목록보기
0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이메일   

I40살룬, 생각보다 매력적인 자동차?

I40살룬이 출시됐다. 기존 해치백이 아닌 세단형모델로 유럽전략형 모델인 I시리즈의 중형세단이다. 사실상 소나타와 그 베이스를 공유하는 차량으로 오히려 휠베이스는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모습은 딱 한번 위장막형태로 다니는 것을 본 것이 전부다.

하지만 전체적인 옵션과 디자인이 소나타의 판매량을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자기잠식으로 비판받을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치열해 지는 중형차시장의 경쟁속에서 새로운 모델의 투입은 경쟁사들을 긴장시킬 수 밖에 없다. 같은 파이를 4명이 나눠갔다가 5명이 나눠갔게 되는 구조가 타사 입장에서는 반가울리 없다.


유럽형 소나타? 시승해 보고 싶은 차

일각에서는 그저 다양한 옵션이 추가된 유럽형 소나타로 비판받고 있다. 실제로 틀리지 않은 말이다. 어쩌면 그 출시의 이유조차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다. 현대자동차는 출시의 이유를 소비자의 다양성만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이유라고 볼 수 없다. 앞서 밝혔지만, SM5와 말리부 그리고 캠리 등의 일부 수입차량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소나타의 형제차 하나가 늘어난 것이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시승해 보고 싶은 차량임에 분명하다. 현대의 유럽감성이 무엇인지, 현대가 자신하는 I40의 성공가능성을 보기 위해서다. 실제로 시승할 수 있는 여견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번 명절을 통해 시승계획도 가지고 있다.

사실 옵션 등은 굳이 시승이 아니더라도 확인과 간접체험이 가능한 부분이라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기존 소나타와의 승차감이나 세팅 등의 차이 그리고 디젤엔진의 가능성 등은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물론 실망할 수도 있다. 두려운 것은 기대햇던 I40살룬이 외형만 바꾼 소나타처럼 생각되는 것이다.

물론 최근의 현대의 발전사를 보면 분명 달라진 무언가가 있으리라 짐작된다. 실제로도 현대자동차는 홍보자료 및 마케팅을 통해 유럽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럽의 세단 특히 독일차량을 많이 타보지 못하였지만, 기존 국산차 혹은 일본차와 다른 현대의 유럽형 기술이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다. 그리고 그 느낌이 발전된 방향이길 기대해 본다.

2012/01/21 - [DREAMING/CAR] - 신형캠리 3,390만원, 상대는 그랜져>
2012/01/20 - [DREAMING/CAR] - 귀성길정체에 관한 추억
2012/01/19 - [DREAMING/CAR] - 올 뉴 SM7 벌써 페이스리프트?
2012/01/18 - [DREAMING/CAR] - k9의 경쟁모델이 체어맨W라니?

공감하신다면 밑에 손가락 View On을 눌러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opyright ⓒ asan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an2 (라이프 칼럼니스트)

자동차, 정치와 관련된 모든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asan2님의 다른 포스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OLPOST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댓글쓰기

실시간 검색

검색

i40해치백 i30 그랜져 ㅑ40시승 gm대우 그랜져hg i40살롱 i40 i40살룬 신차 k7
  • 올포스트
  • 트위터

1/3

푸터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