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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
예전에 원자력공원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고리원자력발전소와 월성원자력발전소가 해안도로에서
항상 보여 원자력발전소는 나의 추억 속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데
바다와 소나무숲, 그리고 돔형의 발전소...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물인 원자력발전소
전기난이 심각해지는 요즘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경주방폐장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알아보기

경주에는경주방폐장이 건설되고 있고, 방사성폐기물를 관리하는 준정부기관인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있답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운반,저장,처리및 처분등 아래와 같이

방사성폐기물 전반적인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사선폐기물이란

우리나라 원자력법에 의하면 방사성 물질 또는 그에 의하여 오염된 물질로 폐기의 대상이 되는 물질이라고 정의한다.

방사선폐기물은 원전연료로 사용된 사용후 핵연료를 비롯해 원전내 방사선 관리구역에서

작업자들이 사용했던 작업복, 장갑, 기기교체 부품 등과 병원, 연구기관,대학, 산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폐기물을 말하며, 법적으로 일정기간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

방사선폐기물은 방사능이 높고 낮음에 따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과 사용후핵연료를 포함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로 분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발생량의 90%는 원전내 방사선 관리구역에서 사용된 작업복, 장갑, 덧신, 걸레등과 기기교체

부품 등으로 원전 부지 내 임시보관중

발생량 10%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는 산업체 연구기관과 병원에서 발생되는 시약병, 주사기, 튜브류 등으로

한국방사선 폐기물관리공단 RI폐기물저장고(한국원자력 연구원 부지내) 임시 보관중입니다.

경주방폐장은 중 저준위방사성폐기물만을 처분한답니다.



중, 저준위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방식은 크게 천층처분 방식과 동굴처분 방식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1단계로 동굴처분 방식을 선택하여 건설 중에 있습니다.



동굴처분방식은 암반 또는 지하의 동굴의 자연방벽이나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처분하는 방식입니다.

지하 암반에 동굴을 뚫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든 다음 그 속에 방사성 폐기물을 처분,

동굴내부의 지하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이 다 차면 내부에 그라우트 및 쇄석을 채웁니다.

그 후 동굴입구를 콘크리트, 점토, 쇄석 등으로 밀봉하고 지하 처분고를 폐쇄하여

방사성 폐기물을 인간생활권으로부터 완전 격리합니다.

동굴처분방식의 월성원자력관리센터(경주방폐장) 1단계 처리시설은 지하 80m~130m에

6개의 처분고를 건설하여 총 10만 드럼을 처분 할 수 있으며,

각 처분고는 1만6천개의 드럼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월성 원자력 환경관리센터 조감도)

방폐장은 혐오시설이 아니랍니다.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는 훼손된 부지의 복원과 생태보전및 부지내

입지시설에 대한 친환경 단지 조성계획 수립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여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은 경주의 명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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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매직 (라이프 칼럼니스트)

세상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직업과 체험 리뷰 미션 기사를 가감없이 쓰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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