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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관련 인기 포스트
거의 1주일만의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관련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스카이림의 세계로 돌아오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는데, 막상 여유가 생겨 게임을 실행하고 나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거에요. 역시 RPG는 흐름이 끊기면 중간부터 다시 하기 정말 애매하죠. Hoo... 스카이림 넥서스를 훑어보니까 그 사이에 정말 다양한 mod가 나왔더군요. CBBE는 v3로 버전 업 되었고, 마치 [폴아웃 3]의 MMM mod를 연상케하는 전쟁 mod도 나왔고, 각종 다양한 장비들도 많고요. 하지만 미중년은 바닐라를 고집합니다(CBBE는 예외. 디힛♡). 로리 취향인 미중년이기에 캐릭터가 예쁘면 당연히 大환영입니다만, 이미 100시간 가까이 겪어온 스카이림의 세계인지라 익숙해져서 그럴지도 몰라요. 미소녀 mod를 설치하면 눈이야 즐겁겠지만, 그동안 익숙했던 스카이림의 주민들이 한순간에 주름살 하나 없는 매끈한 얼굴로 플레이어에게 인사를 건네는 광경은... 상상만 해도 위화감이 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평소 미중년의 게임 신조대로 "게임은 디폴트가 최고" 입니다.
... CBBE 설치해놓고 던전에서 만나는 할머니 얼굴의 뱀파이어를 쓰러트리고 싸그리 털어주면, 얼굴에는 주름살이 가득한데 벗겨보니 잡티 하나 없이 비단결처럼 고운 피부에 몸매는 쭉쭉빵빵 뽀얀 속살 뽐내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펼쳐지는데, 이래 놓고 디폴트가 최고라고 우길 셈인가! 미중년이여!! ლ( ╹ ◡ ╹ ლ) 뿌잉뿌잉~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사기급 무기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마음에 드는 mod를 소개합니다 I
마라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호감도가 높은 NPC에게 말을 걸면, 청혼할 수 있는 선택문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스카이림의 수많은 NPC들을 봐왔지만, 에일라만한 녀석(?)이 없어서(에보니 블레이드 때문에 여러 번 죽인 것도 있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했지요. 빌카스가 흐뭇하게 바라보네요
배우자는 집에서 대기하며, 상점을 열어 하루에 100골드씩 주고, 손수 요리도 해줍니다. 판매목록은 집에 있을 때 다양해지고, 함께 모험을 나가거나 했을 때는 현재 소유한 물건을 팔려고 합니다(!). 생활력이 강한 것은 좋다 치고, 이 투구... 내가 준거잖아. 그걸 팔아먹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