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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와 함께 불어닥친 한파속에 잠시 풀린듯한 날씨로 하루종일 포근했던 어제(26일)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레드마블'이라는 한정식 레스토랑에서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블로거 6기'의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했던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LG전자의 기업블로그인 '더블로그'와 SNS의 운영 그리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며 활동중인 '더블로거'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중인 홍보팀 소속 운영진(대행사 매니저분들)과 6기로 활동하게 된 분들이 첫 만남을 갖고 인사를 나누며 얼굴을 익히는 정도의 시간으로서 내용보다는 그 시간 자체가 의미있었던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운영진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6기로 활동하게 된 분들이 각자 앞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자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발대식이 진행되었는데 1분 제한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어쩜 그렇게 자기 소개를 간결하게 딱 맞춰서 끝내는 것인지 역시나 모이신 분들 모두 보통 분들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온라인상에서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정희연' 차장님이 자기 사진이 너무 많이 퍼져 걱정이라 하시면서 사진촬영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었는데... 전 그런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대신 줌으로 땡겨서 촬영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총 20명의 개성넘치는 자기소개 시간 그리고 앞으로의 더블로거 6기 활동 예상계획 등을 듣는 것으로 발대식의 공식순서가 마무리 되었는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시작하는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값진 시간으로 기억속에 자리를 잡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모두가 기다렸던 하이라이트 시간! 바로 식사 시간이 돌아왔는데 아마도 제 기억이 맞다면 '더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한우를 먹어보기는(간담회,발표회 자리에서 스테이크는 종종 썰어봤지만... ^^;) 처음이 아니였던가 싶네요. (다음 모임은 분식점에서 할런지도???)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1기, 2기 5기 그리고 이번 6기까지 활동을 하면서는 다른 분의 기회를 또 다시 빼앗은 것은 아닌지 싶어 죄송스런 마음이 앞설 수 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받기만 한 활동이었다면 이번에는 돌려주는 활동으로서 더블로거에 진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블로거 6기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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