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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 태어난 지 : 821 일째
오늘 아지는? 오늘 아침에도 아빠와 눈물로 헤어진 채은이.. 아빠가 마을버스를 타는 순간
딱 그쳤데요^^;; 엄마와는 뽀뽀도 하면서 잘 다녀오라고 했다던데 ㅡ.ㅡ;;
아지의 행동 : 집에서 공을 잘 차요.. 생각보다 정확한 곳으로 차네요.. ㅎㅎ 날이 좀 따뜻해지면
공원에 가서 공놀이를 해야겠습니다.^^
아지를 위해서 : 아지맘이 또 저렴한 채은이 옷을 폭풍 주문했어요!!^^
태어난 지 821일째
'아파 아퍼?' 어떠케~ 할머니한테 저나할께~!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사또밥
밥 - 밥, 김
배변 : 1회
수면 : 밤11시00분~아침8시00분
전달사항 : 채은이 감기약 넣었어요~
의상비 넣었습니다..
무릎 아프다고 하는날은 꼭 알려주세요~~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쇠고기 야채죽, 우유,식빵
점심 - 조미김 가루밥, 다시마미소국
배변 : X회
수면 :
전달사항 : 특기활동 "젤로스"
재롱잔치 준비에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옷이 섞이지 않게 쇼핑백을 보내주세요~~
오늘 너무 웃겼어요^^
갑자기 뽀로로 청진기를
아빠 배에 대보더니만
"아빠 아파?' 하더라구요..
"네..아빠 아파요.." 했더니
"어떠케~~"
"할머니한테 저나할께~"
하더니만 아래 사진 처럼
전화를 들고 혼자 말하더라구요^^;;
"할머니! 아빠 아프데~ 어쩌구저쩌구" ㅋㅋ
혼자 막 이야기 하더니 뚝 끊네요^^;;
근데 표정은 너무나도 즐거운^^;;;
너..아빠 걱정하는거 맞니??
대박 웃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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