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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이상은 올라가야 바이킹이다. 전설의 월미도 바이킹
가장 익사이팅하고 오금을 저리게하는 바이킹을 꼽자면 역시!!
월미도 바이킹이다.
저 각도는 기본으로 올라가는.. 아예 뒤집혀질 기세.
모처럼 찾은 월미도는 세월이 흘러도 저 심오한 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포감을 안겨주는데 또하나 중요한 점은 바로 안전바.
월미도 바이킹의 안전바는 꽉 조이지 않는다.
즉 몸에 밀착이 아니라 조금씩 헐렁거릴 정도의 느낌.. 완전한 합일이 안된다.
이게 바이킹이 최고점에 올라갔을때 그 여백의 미는 사람을 미치게 한다.
나와 바는 저멀리 떨어져 아예 따로 놀고있는.. 그 공포감은.ㅎ
바이킹 자체의 무서움과 이러다 어떻게 되는게 아냐하는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함께 주는 곳.
고객을 위한 배려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지금껏 내가 아는 이만 몇사람을 저세상으로 보냈는지..ㅎ
월미도의 명물중 하나인 디스코 팡팡(아폴로 디스코).
DJ멘트때문에 타는것이지. 날이 추운데도 사람들은 여전한..
잠시 찍은 장면.
월미도 공원. 역사가 오래된 곳.
정말 이루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공간..
저위의 흉물이 된 은하 월미레일은 800억이 넘는 세금만 파먹고 멈춰서있고..
그냥 이런거 안하고 가만 내버려두면 더 좋았을듯.
월미도 카페거리..
해가 저문다..
종종들르게 되지만 여전히 휑한.. 당연히 옛날같지는 않고..
많은 이에게 추억이 어린곳이죠. 월미도는..
발전이 안된 관계로 그 느낌은 충분히 살릴수가 있을테니
시간내어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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