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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관련 인기 포스트
컴패니언의 무한 반복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던전이 재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보니 드디어 마법부여(인챈트) 스킬 100을 달성했습니다! Oh~♪ 역시 노가다 황제 미중년. 그동안 상점이나 던전에서 입수한 장비들로 버티던 생활은 이제 안녕~ 럭셔리한 도바킨이 되어 마음에 드는 장비에 마음에 드는 마법부여를 할 수 있어요♡
먼저, 연금술 작업과 장비 제련을 할 때 쓸 전용 장비의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기왕 하는 거 보기 좋게끔 금반지와 금목걸이도 따로 제작한 뒤 포션 강화 & 장비 강화 마법부여를 해주고, 그동안 기본 강화만 해서 입고 다니던 장비들을 마법부여가 된 장비의 힘을 빌어 하나씩 새롭게 강화해줬어요. 그랬더니만...
드래곤 라이트 아머 세트의 총 방어력이 798이나 되네요! Cool~!! 익히 알려진 회복 포션 강화 버그는 쓰지도 않았고, 경갑 방어력 상승 퍽(Perk)에 2개(40%)만 투자했는데도 이정도라니, 오~ 놀라워라 마법부여와 제련의 힘. 기존에 입고 다니던 고대 다크 브라더후드 방어구+나이팅게일 아머 조합의 방어력이 330정도였으니, 단숨에 2배 이상이나 오른 셈. 신난 미중년은 그길로 그동안 무서워서 근접전은 해본 적이 없는 자이언트 옵빠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대놓고 부비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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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도 대미지가 거의 없군요.
... 옆의 매머드도 마찬가지네요.
... 매머드 2마리, 자이언트 2마리에게 집단구타 당하는데도 체력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 이게 아냐.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냐!
다음은 엘더 드래곤을 찾아다녔습니다. 기존 방어구로는 근접 물기나 꼬리치기를 맞으면 즉사였거든요(브레스는 당연히 한방에 통구이). 그런데 방어력 798 상태로 붙으니까 한 40정도 대미지를 받는군요. 저항 관련 마법부여는 없는 상태라서 브레스 맞고 사망했지만요. 게임의 난이도는 가장 높은 '매우 어려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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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의 예상으로는... 기존에는 한방에 꼴까닥! 이었으니 한방 정도는 버텨줄 거라고 생각했고 그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거라고 여겼건만, 생각보다 훨씬 강해졌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방어력 700정도가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의 시스템상 최고 방어력인 모양입니다. 이 상태로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 OK 공평 ㅋ_ㅋ" 이던 예전의 긴장감은 온데 간데 없고, "너만 한방, 난 무적" 이 되고 말아요. 이래서는 아니, 아니, 아니 되오~!
고민 끝에 드래곤 라이트 아머를 선택하긴 하되, 새로 제작한 다음 강화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화하지 않은 상태로 280정도의 방어력이 나오는군요. 여기에 입맛대로 마법부여를 해주면 미중년의 스카이림 라이프는 여전히 긴장감 넘치는 상태를 유지하겠죠. 마찬가지로 스카이림을 즐기는 중인 주변 괴인이 해준 "제련과 마법부여는 같이 올리지 마라" 라는 이야기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스킬 올리는 거야 플레이어의 취향이니 말릴 수는 없겠지만, 미중년의 경우처럼 적당한 조절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 이야기를 위에서 언급한 괴인에게 했더니 전쟁 mod와 데들리 드래곤 mod를 추천해주던데... 지금도 한방에 죽는데 그건 너무 가혹한 환경이여. 좀 나중에...ㅇ_ㅇ;
끝으로, 현재 애용 중인 장비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회복 포션 강화 버그를 써서 만든 무지막지한 장비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막강무적 드래곤 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185시간 돌파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용을 사냥하는 자 II
연금술 & 제련용
매지카 회복을 붙인 건 마법 老加多 겸용으로 쓰기 위함입니다
무기
드래곤 라이트 아머 세트와 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