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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다이어리로 잘 알려진 '리더십오거나이저'에서 지난해 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평가하는 '국민평가단'이라 이름 붙여진 체험단을 모집했고 이달(1월) 초 수많은 신청자들 중에서 100명의 인원을 선발해 발표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 100명 중에 한명이 되어 '리더십오거나이저 위클리 풀세트'를 건네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까지 국민평가단에게 주어진 임무(사용 후기)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마감일이 코 앞으로 닥치고 나서야 긴 후기가 아닌 개봉기+아주 쬐끔의 후기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쩔... ㅜㅜ
솔직히 계획적이고 깔끔한 일정관리를 위해 국민평가단에 신청을 했고 그로인해 받게된 시스템 다이어리인데 웃기게도 일정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니...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분에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신청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아무튼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리더십오거나이저'에 관심을 갖고 신청을 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글씨가 워낙 악필이다 보니 학창시절을 벗어난 지금에는 종이 위에 글씨 쓰는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택배를 보내기 위해 운송장에 주소를 적는 것 조차도 신경이 쓰일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다이어리가 생기기라도 할 때면 큰 고민없이 바로 책상속에 넣어 봉인을 시켜버리는게 보통이기도 했고요. 뭐, 회사에서 지급받은 다이어리나 그 외 경로를 통해 받은 다양한 다이어리들 모두 다 말이죠.
그런데 리더십오거나이저의 다이어리는 그런 부담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것이 일반적인 형태의 다이어리와 달리 성과와 일정관리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일일이 손글씨로 이것저것 구분을 지어줄 필요가 없어 보였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아담한 사이즈는 어디에 넣고 다녀도 부담스러울 것 같지 않아 보였고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진짜 100% 천연소가죽이라 그런지 몰라도 착착 달라붙는게 한마디로 여기저기 넣거나 들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보였고 또 실제로도 그렇게 느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봉기였고 처음에 말씀드린데로 아주 쬐끔의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를 해오다 보니 아날로그로 넘어가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스마트폰과 다이어리 두 곳 모두에 중복으로 일정을 기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무엇보다 리어십오거나이저를 사용하다보니 일정에 대한 진행상황이나 필요 메모 등을 기록함에 있어 평소 스마트폰으로는 버거워 쉽게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맘에 드는 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에 고민중인 생각과 관련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바로 바로 그림으로 남긴다거나 간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스마트폰 보다는 확실히 편리한 점이라 할 수 있고요.
물론 그 덕분에 스마트폰과 다이어리 두 곳 모두에 중복으로 일정을 기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무엇보다 리어십오거나이저를 사용하다보니 일정에 대한 진행상황이나 필요 메모 등을 기록함에 있어 평소 스마트폰으로는 버거워 쉽게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맘에 드는 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에 고민중인 생각과 관련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바로 바로 그림으로 남긴다거나 간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스마트폰 보다는 확실히 편리한 점이라 할 수 있고요.
끝으로 너무 디지털에 익숙해져버린 습관을 아날로그로 바꿔보려 2012년의 시작과 함께 다이어리를 선택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앞으로 꾸준할런지 아니면 작심삼일격이 될런지는 시간이 흘러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일단 무조건 꾸준히 사용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아나요? 이러다 손글씨가 이뻐질런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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