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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도, 강추위도 녹여버린 MBC 노조의 총파업 현장스케치

<사진, 취재기자 : 이윤영PD(미디어코난)> MBC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전 6시부로 MBC 보도국 기자 주축으로 무기한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뉴스의 공정성 훼손, 정권의 방송으로 전락했다면서 전영배 보도본부장,·문철호 보도국장의 사퇴와 함께 공정 보도 쇄신을 위해 전면 제작 거부에 들어갔다.

제작거부에 들어가면서 뉴스는 오전, 저녁, 밤 뉴스는 거의 실종되었고, 메인 뉴스데스크에서는 15분만 방송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MBC 노조는 방송 공정성의 훼손과 정권의 방송으로 전락했다며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83%, 찬성률 69.4%로 파업이 가결 지난달 30일부터 PD, 아나운서, 방송기술 등 함께하는 끝장투쟁으로 파업에 시작했다.

이어 1월 30일 첫 날에는 노조들의 대국민 사과를 통해 MBC가 MB씨 방송이 아니라 MBC 국민의 방송으로 돌려놓겠다는 각오로 대국민의 사죄하는 뜻으로 첫 날을 마무리했다. 이듬에 31일 오후 2시 MBC 노조들의 투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지난 2년전 미디어법 관련 총파업 투쟁과는 너무나 차원이 틀렸다. 아니 눈빛부터가 너무나 그 전과는 달라보였다. 투쟁 열기는 너무나 뜨거워 한편, 이 날은 때마침 폭설도, 강추위도 와서 추위를 느꼈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 뜨거운 현장이였다.

하지만, 사측은 " 이번 파업은 불법파업으로 사규에 따러 엄정 대처하겠다 " 방침으로 밝혀 노사간의 갈등은 더욱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이고, 장기화로 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밑에는 < 폭설도, 강추위도 녹여버린 MBC 노조의 총파업 현장스케치 > 입니다.

PS. MBC 총파업 영상은 한꺼번에 취재를 해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국민의 방송 MBC로 돌아오기 위해 투쟁하시는 노조를 위해 한 편의 다큐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여러분들께 선을 보이도록 하겟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세요. 멋진 작품으로 다음 뷰와 트위터를 이용하시는 분께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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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코난 (연예 칼럼니스트)

꿈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미디어코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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