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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새로운 미러리스 K-01 발표

펜탁스도 새롭게 K-01 이란 제품을 발표하며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넘인데요 전 이걸 보고 과연 이게 성공할까 싶네요.
이리 생각한 이유는 바로 마운트 때문입니다.
미러리스를 발표한 모든 카메라 회사들이 기존 마운트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마운트와 함께 새롭게 렌즈들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펜탁스는 기존 K 마운트를 유지하면서 미러리스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펜탁스 K-5 와의 비교 입니다.
사이즈가 큰 차이 없습니다. 특히 저 두께...
무게도 배터리 포함한 무게가 561g 이라고 하니... ㄷㄷㄷㄷㄷㄷ
요즘 미러리스 추세가 바디를 최대한 작고 가볍게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 크기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발표한 40mm 렌즈는 정말 놀랍게 작습니다만 바디 두께를 생각하면 조삼모사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펜탁스 k 마운트의 플랜지백이 45.46mm 인데 이 두께는 nex 의 18mm, 마포의 20mm 생각하면 바디 두께만으로도 넥스나 마포 바디에 팬케익 렌즈 하나 붙어있는 두께인 것입니다.

혹 모르겠습니다.
가격이라도 상당히 저렴하게 나와 타사 미러리스와 경쟁한다기 보다는 기존 펜탁스 보급기 시장을 대체하려고 내놓은 것일지도요.
어쨌든 제 생각으로는 이번 펜탁스의 미러리스는 왜 내놓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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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문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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