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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아역배우, 연우 김유정, 이민정 코오롱스포츠 SS 발표회



해품달 연우 아역 김유정, 이민정, 장꼴로나 참석한
코오롱스포츠 SS 발표회

코오롱 스포츠가 2012년 봄,여름을 겨냥한 2012 SS collection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특히 기능과 패션, 인물과 인물, 한국과 중국,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강남역 부근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 펼쳐졌는데요. 해품달 아역 윤우 역을 맡은 김유정과 코오롱스포츠 모델로 활동하는 이민정이 돋보이는 발표회였습니다.

무엇보다 설치 예술과 미디어 아트의 공존이 돋보이는 자리였는데요. 새로운 볼거리가 풍성하여 참여하는 이들의 이목을 잡아 끌었던 자리였습니다. 연예인들, 해품달의 아역배우 연우 분을 맡은 김유정,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이 참석하였는데요. 무엇보다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장 꼴로나를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 모든 사진은 SONY NEX-7 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n Counter (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코오롱 스포츠 2012 봄.여름 콜렉션, 올 겨울 가장 춥다는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많은 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이 포스팅은 코오롱스포츠가 후원합니다.



깊은 심해를 닮은 복도를 통과하면 발표회장의 입구에 다다릅니다. 프로젝트 그룹 '모임 별'이 구성한 강렬한 영상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되는 입구, 홀웨이 입니다.



프로젝트 모임 별의 전시회에 대한 텍스트입니다.



제가 첫번째로 본 영상은 하와이의 자연의 풍경을 담은 영상들입니다.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2012 SS 콜렉션들이 하와이의 영상을 보여주는 이유는 바다와 산,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하와이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한쪽 면은 서은영 실장의 스타일링으로 이번 신상을 입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저도 낑겨서 셀프컷을! 너무 추운 날이라서 저의 확 튀는 스타일링 RED컬러의 헤스티아를 입고 갔죠. 영하 20도에서도 절대 춥지 않은 다운점퍼의 최강자입니다. 근데 헤스티아를 입은 분들이 많아서 너무 놀랐다는. 확실히 2011-2012 겨울 시즌 최고의 인기 점퍼 답네요.



아니 이게 누구야! 코오롱스포츠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춰 모델을 맡고 있는 이민정입니다. 아, 이민정씨는 이날 참석을 못하셨다능! 멋진 사진만 보고 만족했어요.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편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들, 오피니언 리더 한 명이 나오면 모두 나온 후에 모자이크로 처리되면서 다른 면에서 다른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교대로 비춰집니다.



탤런트 윤여정씨. 걸걸한 목소리에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여배우. 안경과 스타일이 인상적이네요. 도도한 모습. 자신의 인생속 어려운 시절을 잘 이겨낸 멋진 배우입니다.



조금은 얌전, 조금은 경쾌해 보이는 SS라인에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모습이 꽤 잘 어울립니다.



이 날 발표회에 숨어 있던 녀석들이 있으니 바로 핑거푸드였습니다.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간식거리들이 구석에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하와이언 펀치와 남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음료들.



간단하게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된 음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



한편에서는 노동식 작가의 설치 예술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마네킹들이 자유롭게 활공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SS 신상을 입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들이죠.



마치 암벽등반을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무릎에 스판이 들어가서 굉장히 편리해보이는데 백팩이 굉장히 무거워보이네요. 헤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모습, 봄,여름에 걸맞는 펑키한 칼라가 돋보이는 콜렉션이네요.



거기 비켜! 나 내려간다구!



마네킹과 패션, 줄을 가지고 이렇게 역동성 있게 표현해 놓은 예술 의지에 박수를! 정말 멋졌습니다.



NEX-7의 컬러추출 기능을 이용한 사진입니다. 빨간색만 강조하여 촬영하니 이렇게 색다른 모습의 사진이 연출되네요.



NEX-7의 토이카메라 기능으로 마치 로모카메라처럼 주변부를 어둡게 촬영한 사진, 기능적인 면과 아트 적인 부분을 잘 살린 라인업, 어깨에는 특유의 타이포 무늬, 그리고 빛을 반사하는 기능성 의류재와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쓰고도 옆을 힐끗 볼 수 있는 센스까지!



해품달의 히로인, 연우의 어릴적 역할을 소화한 김유정,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지...요즘 연우의 성인 역을 소화하는 한가인의 연기를 보다 못한 지인의 한 마디.
"김유정이 큰 후 다시 찍어!"



유명 프랑스 디자이너 장 꼴로나의 사진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피에르 발망 오뜨 스튜디오에 어시스턴트로 패션계에 입문, 1987년 자신의 이름을 건 장꼴로나 라벨의 디자인으로 이름을 떨친 디자이너.



실제로 발표회장에 오셔서 직접 뵐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그대로죠? 요즘 코오롱 스포츠의 변혁의 디자인의 주역이십니다. 2011년부터 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여 많은 작품들을 내고 계시죠.



저도 입이 헤벌레해서 함께 기념촬영도 했어요!전남 영광입니다!

이 날 코오롱스포츠의 SS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모델, 패션피플, 사업가 등 다양한 연령대 오피니언 리더들이 어려운 이웃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하여 이에 약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날 있었던 코오롱스포츠 발표회는 단지 좋은 옷을 보고 즐기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기부 행사로도 재조명되는 셈인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뜻 깊은 일들이 주변에서 많았으면 좋겠네요.

2012 Dazzi 함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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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 (IT/과학 칼럼니스트)

IT 리뷰, 사진, SNS, 미디어 블로거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재미있는 제품, 유쾌한 일이라면 언제나 신나게 집중하는 함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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