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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중 태국에가면 꼭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 있으니 바로 다른 마사지도 아닌 "타이전통마사지" 에요.
3번째쯤 여행이었을까요? 푸켓에가서 타이전통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 모두를 경험해봤는데,
이상하게 저는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아로마마사지보다는
두둑 뼈를 맞춰주는 것 같은 타이전통마사지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패키지 여행에 포함은 되어 있지 않지만 선택관광으로 꼭 타이전통마사지는 받겠다 생각하고 왔지요.
이번에 제가 받은 곳은 방콕이 아닌 파타야로 옮겨져서 PothiveJ 라는 곳으로
Traditional Tahi Massage and Spa라고 적혀 있다.
이 곳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무한 검색을 했지만 가격이나 이런건 나오는 바가 없다;;;
이 곳은 북파타야의 5%부족한 마사지샵으로 소개가 되어있다고 한다.
마사지 Shop 들어가는 길에 어김없이 있는 태국의 상징 "코끼리" 작은 동상이 보이고,
안에는 이렇게 독특한 제사 상차림이라고나 할까?
바나나, 귤, 저 요구르트 병 같은데 빨대를 꽂아놓은..^^
마사지 샵 Front 의 모습이다.
넓고 아늑해뵈는 쇼파가 자리잡아 있다.
그리고 옆으로는 이렇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 같기도 하고 말이다.
원래 제대로 마사지를 잘 받으려면 스파를 하고 씻은 다음 마사지를 받으면 한결 좋은데
역시 선택관광의 폭은 한계가 있다.
바로 마사지를 받으로 고고!!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넓어 보여 안심이 됐다.
패키지 같은 경우 마사지샵이 정말 별로 일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사실 선택관광으로 가는 것보다는 직접 찾아 나서는게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가이드님 말대로
로드샵에 있는 수많은 마사지샵들은 검증이 되지 않았고 아로마 마사지일 경우는 아로마 오일이 화학성분이 있는
오일을 사용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냥 가이드님이 선택해주시는 곳으로 가는 곳이 좋은 것 같다.
양 옆으로는 대규모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마사지를 해 줄 태국 언니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가 들어오자 모두 Open이 되어 있던 곳을 옷을 갈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커튼을 쳐주시고는 안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으라고 안내를 해주신다.
환복을 완료한 동생.
완전 피곤에 쩔어 있는 듯한 기색이..;;
첫날 밤비행기 타고 아침부터 빠듯한 Schedule이라 사실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다.
자~ 이제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 볼까요?
태국에서 마사지 받을때 항상 잘 발라주시는 건 바로 호랑이 약으로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강도의 세기를 말로 배우죠~!
세게: 낙낙
약하게: 바우바우~!
이게 생각 안나면 그냥 아프면 "아~" 하고 소리지르라고...쿄쿄!!
저는 세기는 괜찮았고요. 역시 타이 마사지 받을때 왜 "두둑~ "소리가 나면 좋을까요;;
이상한 슬린양;; 후훗~!
마사지를 잘 받고 나서는 따뜻한 약차로 몸속을 다스려 줍니다.
선글라스로 가렸지만 한결 나아진것 같은 동생님입니다.
금액하고 알았으면 좋겠는데, 검색의 한계가 있네요. ^^;
*저는 모두투어로 다녀왔어요. 모두투어 방콕 패키지 이용하시는 분들..
사실 가이드님 마다 다를수 있지만, 이 곳으로 선택 패키지가 다 오는 것 같지 않아서 그것 또한 좋았어요.
위치는 바로 B가 있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