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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 태어난 지 : 830 일째
오늘 아지는? 늦잠자고 일어난 채은이.. 눈을 비비며 아빠한테 달려와서 안깁니다..
이럴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아빠와 하루 종일 거실에서 놀았어요..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면서 ㅎㅎ
아지의 행동 : 아빠가 배를 만지고 있었더니 "아빠.. 배 아파요?" 하면서 청진기를 가져와요..^^!!
아지를 위해서 : 기탄 놀배북 하나씩 해보는 중 이에요..
태어난 지 830일째
아프다고 하니 주물러줘요^^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빵, 우유, 이오
밥 - 밥, 국
배변 : 1회
수면 : 밤11시30분~아침10시00분
전달사항 : 일요일에는 등원하지 않습니다~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제철과일, 우유
점심 - 잡곡밥, 무국
배변 : X회
수면 : 1시00분~3시30분
전달사항 : 일요일에는 등원하지 않습니다.~
낮에 엄마는 잠시 회사에 다녀왔어요..
그 사이 채은이는 저와 이런 저런 놀이를 하다가
결국 과자를 왕창 먹고 배를 채우더니만
아빠 발 밑에서 기대서 잠이 들었네요..^^
어제 오늘 아빠,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와서 주물러 주더라구요..
"엄마 다리 아파?" 하면서
엄마 다리를 주물러 줘요.. "주물 주물" 이렇게 말하면서요.. ㅎㅎ
엄마한테 밥을 한 숟가락 줄 때는 "호~" 하면서 불어주기도 하고..
정말 다 키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
기탄 놀배북 하나씩 해봤어요..
주로 책을 읽어주기도 하지만 저렇게 숫자놀이도 하구요..
결국 다 일렬로 세우더니 그 위를 걸어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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