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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pickEr 107일전 등록 원문보기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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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떨어져 바라보았다..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었다..이 녀석, 슬금슬금 다가와서는..뭐 먹을 게 없나 코를 킁킁거렸다..실망의 빛이 역력해보였으나..잠시, 그렇게, 앉아, 마주했었다......참치캔 하나 없이도 길고양이와 마......(전체내용 보기) ...
꿈꾸는 넝마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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