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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 태어난 지 : 846 일째
오늘 아지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깨버린 채은이.. "채은아... 아빠 회사가지 말까?" 했더니
"아빠..회사 다녀와~" 하네요 ㅡ.ㅡ;; 감기는 하루 정도만에 거의 다 나은거 같아요
열도 없는거 같고.. 아주 좋습니다.^^
아지의 행동 : 아빠가 누워서 기침을 했더니 걱정스런 눈빛으로 다가오길래
"아빠..아파요.. 호 해줘요~" 했더니 채은이가 하는 말 "아빠! 배에 올라가볼까?"^^;;
아지를 위해서 : 재원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이 나왔어요.. 아지맘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태어난 지 846일째
싫어..싫어..왠만한건 다 싫다고 하는 채은이^^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과자, 이오, 우유
밥 - 밥, 조기
배변 : 1회
수면 : 밤11시00분~아침08시00분
전달사항 : 어제는 퍼즐 맞추기, 칠판에 그림 그리기
등을 했어요.. 공차기도 하구요..
이제는 무엇이든지 혼자 해보려고 하네요^^
기분 : 좋음
건강 : 보통
식사 : 간식 - 달걀 스크램블, 도너츠, 검은콩우유
점심 - 잡곡밥 한 공기
배변 : X회
수면 : 1시30분~3시00분
전달사항 : "빨간색 원숭이 가지고 왔어요~"하면서
밝게 등원했어요..
양말도 혼자 벗으려고 하고, 크레파스로
예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했습니다.
장난꾸러기 채은이는
오늘도 아빠,엄마 말을 무지하게 안들으며
뭐든 하는 말에 답을 아주 짧게 "싫어" 하고 있네요..
목욕할래? 싫어..
밥 먹을래요? 싫어..
코 빼줄까요? 싫어..
책 읽어줄까요..? "음.. 네.."
ㅋㅋㅋㅋ
아주 싫다고 도망다니며 좁은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데 아주 정신없습니다.. ㅎㅎㅎ
앞에서 알짱대며 사진을 계속 찍고 있으니까..
은근 포즈도 잡아주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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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라서 혹시나 흔적을 남기지 않을까 싶더니만
역시나 서태지닷컴에 이런 사진이 올라왔네요..^^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드시는건지.. ㅡ.ㅡ;;
채은이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가끔 잊어버리네요..
저와 아지맘은 뼛속까지 태지매니아란 사실을..ㅋㅋㅋ
언제든 좋으니 아홉번째 즐거운 소리를 들고 나와주길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그 땐 채은이와 함께 셋이서 제대로 놀아주겠다니까요!!^^
우리가 누구야~~
우린 태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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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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