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복싱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뷰티풀 번아웃>

바로가기 메뉴


본문영역

포스트 목록보기
0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이메일   

2010년 에딘버러 프린지 최고의작품, 2012년 서울에서 만난다

영국 최고의신체극 극단인 프란틱 어셈블리 Frantic Assembly의2010년 신작 <뷰티풀 번아웃 BeautifulBurnout>은 에딘버러 프린지에서 호평을 받고, 현재 뉴욕, 호주 등 전 세계에서 공연 중이다. 세계의 관객들을 온몸으로 녹아웃Knockout 시키고 있는 <뷰티풀 번아웃>이 2012년 2월한국 초연공연을 올린다.



환상의 움직임, 권투가 예술이 된다

<뷰티풀 번아웃>은 무대 위의 배우들의 땀과 호흡, 집중력과 에너지 등을 통해 권투를 스포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로 승화시킨다. 1시간 반 동안 움직이는 배우들의 아름다운 신체는 우아하며 날렵한 움직임으로,관객들에게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에빛나는 양정웅이 만드는 꿈의 무대

연출가 양정웅은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한국연극 최초로 런던바비칸센터 무대에 초청되고, 연극 <페르귄트>로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연출상을 받는 등 이제 한국을넘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고의 미장센을 그려내는 연출가 양정웅이 이번에는 권투에 도전한다. 동서양을 조화롭게 만드는 그만의 독특한 무대 미술과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움직임은 무대 위에 꿈의 세계를 만들어낼것이다.

독특한 형식미의 권투연극

연극 <뷰티풀 번아웃>은 특정 주인공이 있는 게 아니라, 등장하는 8명이 모두 드라마를 가지고 있는 형식이다. 전체를 관통하는 드라마보다는 각각 인물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대화 형식이 아닌, 독백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8명의 권투를 사랑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권투에 몰입한다. 땀 흘리는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청춘들을 만날 수 있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지역 극장으로써의 새로운 역할 모델 제시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은 지난해 정의신의 연극 <쥐의 눈물>에이어 올해 연극 <뷰티풀 번아웃>을 지속적으로제작하면서, 지역 극장으로서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극단및 제작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 보급함으로써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 지역 문화 공간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공공 기관으로써의 임무를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대다수 지역 공연장들이 단순 초청 형태로 기획 공연을 여는 현 상황에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행보는 단연 돋보이고 있다.


(사진: 바나나문프로젝트)


Copyright ⓒ SwordSain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wordSaint (문화 칼럼니스트)

NSP통신 이코노믹리뷰 더뮤지컬 영화/공연 칼럼니스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OLPOST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댓글쓰기

실시간 검색

검색

낙서장
  • 올포스트
  • 트위터

1/3

푸터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