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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포기하고 있던 상황이라 별 다른 스샷을 못찍었다.오른쪽이 내 병력인데 적의 공격병력이 워낙에 많아서 한번 올때마다 저정도가 죽어나갔다. 사실상 병력의 충원하는 속도보다 들이치는 속도가 더 빨랐으므로, 저거보다 피해는 점점 커져만 갔다.병력을 4번 정도 막아내고 보니 병력이 7천정도밖에 남지가 않았다. 전멸당하면 그냥 무너지게 되버릴 것을 염려하여......(전체내용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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