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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여행
메타세콰이어길, 승일식당 숯불돼지갈비
두번째 담양 방문!
메타세콰이어길은 올해부터 성인 1인당 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헝
관광지이긴 하지만 나무가 심어진 길일 뿐인데 너무해 ㅠㅠ
그래도 입구에서 파는 대잎 찹쌀 도너츠 시식은 놓칠 수 없드아.
아주아주 유명한 찹쌀도너츠라고 하는데 우리도 처음 먹어본 것이었다.
하악 맛나 아주 맛나
부담없이 무료로 시식을 할 수 있게 해준다길래 아주 작게 잘라서 한입 맛보게 해주겠거니 했지만
커다란 찹쌀도너츠를 반으로 뚝 잘라서 내놓으시고 무한 맛보게 해주신다~
김순옥 아주머니 참 통크시다!
왼쪽은 미니 찹쌀깨찰빵 같은 것이고 오른쪽이 바로 그 유명하다는 못난이 찹쌀도너츠 +_+
아 사진만 봐도 침고여..
요렇게 가위로 반을 뚝! 잘라서 시식해보라고 주신다. 캬오~
초록색 대잎 설탕에 딩굴딩굴~ 굴려서 냠냠
찹쌀반죽은 쫀득하고, 팥은 진하며 설탕은 달달하다.
입맛까다로운 우리 모두 맛있다고 극찬한 못난이 찹쌀도너츠~!
미니 깨찰빵도 한입! 나는 달달한 찹쌀도너츠가 더 좋지만 요건 달지 않아서 어른들이 조아하시겠다.
다섯명이서 달려들어 한입씩 시식했더니 시식만 하기엔 미안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해서
엄마가 한상자를 사쥬셨다! 요건 단거 조아하는 여나랑 봉학님이 거의 다 드심ㅋㅋ
공중화장실 앞에서 남매 여나리와 봉학님. 180-160 키 차이....... oTL
배부르고 날씨도 좋으니 화장실 앞의 철쭉조차 예뻐라.
메타세콰이어길로 들어섰지만
입장료 천원의 압박에 돌아나온 우리들..ㅋㅋㅋ
무료로 다니다가 갑자기 돈내고 들어가려니 뭔가 억울하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진 않을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길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이 길도 참 예뻐보인다.
+ 작년에 메타세콰이어길에 왔을 때 사진
온가족이 함께라서 좋았지. 역시 아빠가 있어야해...
담엔 아빠도 꼭! 같이 ㅎ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담양에서 유명한 승일식당.
숯불에 직접 구운 돼지갈비를 파는 곳이다.
맛있는 꼬기 먹고 배 두둑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