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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라는 마술사가 길거리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한 마술을 선보였다. 마술의 내용 자체는 데이빗 커퍼필드가 자유의 여신상을 없애거나 만리장성을 통과할 때보다는 약하다. 나는 이것이 마술이라기 보다는 행위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넓은 화면과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영상 미디어와 예술적 행위의 결합! 아마도 다음엔 두 대 이상의 아이패드를 갖고서 신기한 행위 예술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편 일본의 고베 대학 병원에서는 외과 수술에 아이패드를 활용하였다. 세균에 의한 감염 등을 고려해서 아이패드를 프로텍터로 감쌌고, 화면에 CT 이미지를 띄워서 수술에 활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본에 아이패드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활용 사례가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다. 책상 위에서만 존재하던 데스크탑 PC, 회의실에서만 빛을 발하던 노트북이나 넷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디바이스임이 세계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이미 지금 당신의 책상 밑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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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모바일 환경, 그리고 지능 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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